세종시 문화재, 세종시가 관리한다
2022-03-30 11:38
본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가귀속문화재는 지표·발굴조사 과정 등에서 발견·발굴된 문화재 중 역사·예술·학술적 가치가 있어 국가가 보관·관리하기 위해 국가에 귀속되는 유물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관내에서 발굴된 유물은 국립공주박물관으로 국가귀속 돼 보관됐지만, 이번 지정으로 향후 세종지역의 발굴 유물을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직접 보관·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위임기관 지정으로 시는 2025년 개관 예정인 향토유물박물관의 다양한 지역출토 유물 확보도 가능해졌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 지정으로 관내 출토 유물을 직접 보관·관리함으로써 지역 문화발전과 정체성 확립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끝)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