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농업센터, 농번기 농업인 불편 해소 나선다
2022-03-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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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6월까지 영농지원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연재해에 대한 농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 영농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함이다.
가뭄, 저온해, 과수 개화기, 농작물 병해충 발생 정보 등을 분석·예측을 통해 문자, sns, 마을 방송 등으로 전파해 기상재해에 따른 사전준비를 돕는다.
군농업센터에 따르면 최근 봄철 가뭄피해 및 저온 피해가 계속되면서 양파 마늘 등 월동작물은 충분한 관수와 물에 녹인 물 비료를 뿌려 가뭄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또 노지채소는 부직포나 비닐 등을 활용해 저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군농업센터 관계자는 "기상이변 및 농업재해 빈도가 잦아짐에 따라 기상재해에 따른 사전준비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센터에서 전파하는 안내 사항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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