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좌동재래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2026-09-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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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추석을 맞아 좌동재래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개최했다.
해운대지역세무사회(회장 서상훈)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무사 4명이 참여해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등 국세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해운대구 직원 3명도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상담을 맡아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세금 문제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해운대 지역 세무사회는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장바구니 200개를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좌1동 행정복지센터에는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세금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묻고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드리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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