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현업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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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23일 구청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고려해 차량을 이용한 하역·운반 작업의 안전수칙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게차·화물차 등 작업 차량의 후진·하역·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차량운행 전 주변상황 및 사각지대 확인 ▲작업장 내 관계자 외 출입 제한 ▲화물 적재 시 낙하 방지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 안전수칙을 전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반복적인 동작과 부적절한 자세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제 작업사례를 기반으로 한 올바른 작업자세를 안내했다.
특히, ▲무거운 물건 2인 1조 운반 ▲물체를 몸과 가까운 위치에서 작업 ▲정기적인 스트레칭 및 휴식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현업사업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작업 시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위험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주저없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사상구는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등 수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업장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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