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추석 맞아 취약계층 1,004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2026-09-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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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한가위 맞이 희망 천사꾸러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과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인천지역 취약계층 1,004가구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식료품 꾸러미는 취약계층의 식사 편의와 영양 보충을 고려해 즉석밥, 간편식품, 밑반찬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활용해 친환경의 의미도 더했다.
완성된 식료품 꾸러미는 인천시 군·구별 기초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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