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장애인 조정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메달 8개 목에 걸어
2026-09-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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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이 12일부터 14일까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8개(금 6개, 은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인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DMZ)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를 비롯한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번 대회에서 SH는 하재헌(단체전 금1), 이승호(개인전 금1), 최선웅(개인전 금1, 단체전 금2), 최범서(단체전 금1, 개인전 은1), 남지현(단체전 금1), 성지훈(단체전 금1, 개인전 은1) 등 참가 선수 6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조정팀을 적극 지원해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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