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영국박물관서 KH 컬렉션 순회전 개막 기념 갈라 디너 개최 > 제보/기업

본문 바로가기

제보/기업

삼성, 영국박물관서 KH 컬렉션 순회전 개막 기념 갈라 디너 개최

2026-10-01 16:13

본문

4c1e38cc6218b8444db02b2cf32f6dfc_1790838834_0846.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앤 공주, 조지 오스본 영국박물관 이사회 의장(사진 맨 왼쪽)과 함께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이 9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K-컬처를 매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민간외교를 펼치는 주요 장이 되었습니다.


 英 앤 공주와 글로벌 주요 인사들이 빛낸 개막 행사… 갈라 디너에 정·재계·문화계 주요 인사 240여 명 참석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이어진 갈라 디너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일가가 참석했습니다. 아울러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학계 및 문화계 인사 등 240여 명이 자리를 대거 함께했습니다.


 42년 만에 영국박물관서 열린 대규모 韓 미술전… 미 순회전서 19만 5천 명 관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영국박물관에서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와 올해 시카고 전시에서만 총 19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을 이룬 데 이어, 유럽 관람객들에게 한국 예술문화의 2천 년 역사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ASML·Merck·ZEISS·imec 등 글로벌 파트너 CEO 총출동… 미래 사업 협력 강화


이날 행사에는 ASML, Merck, ZEISS, imec 등 삼성과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사 CEO들도 참석했습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재용 회장은 주요 기업 경영진과 직접 만나 사업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민간외교를 이어갔습니다.


 참전용사에 감사 전한 이재용 회장… "문화유산은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이재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6·25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 철학을 소개하며,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며 “이번 전시가 2천 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8,903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