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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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복지관은 9월 30일 지역 어르신 220여 명을 초청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희망과 행복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복지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행사의 분위기를 달군 것은 축하공연이었다. ‘홍소리연예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등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용산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 일자리 확대,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오늘날 용산구와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을 내려놓고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삶에 꼭 필요한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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