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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거안전 취약계층 대상 ‘안심장비 지원사업’ 추가 모집

2026-10-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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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 침입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체적인 방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34가구를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아래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아파트 외 주택(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 거주자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 가액 2억 5천만 원 이하


2025년 및 2026년 안심장비지원사업 미선정자


사회안전약자(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1인가구,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선정된 가구에는 ▲창문잠금장치 ▲문열림감지장치 ▲가정용 CCTV 등 3종의 안심장비 세트가 제공된다. 단, 가정용 CCTV 설치를 위해서는 가정 내 와이파이(WiFi) 환경 및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하며, 공공 와이파이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지원 물품은 수령 후 신청자가 직접 설치해야 한다.


 접수 방법 및 일정


신청 기간은오는 10월 5일(월)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필수 제출서류(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소득증빙자료 등) 및 해당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modory@geumcheon.go.kr) 제출 또는 금천구가족센터(시흥대로 467, 3층), 금천구청 7층 가족정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전·월세 환산가액, 소득 level, 거주 유형 등을 종합 심사해 고득점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10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주거안전에 불안을 느끼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 02-2627-1466) 또는 금천구가족센터 1인가구지원사업팀(☎ 02-803-7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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